📖 “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” (계 21: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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🌿 본문 해설
새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습니다. 왜냐하면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자체로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.
더 이상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중재의 장소가 필요 없습니다.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,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임재가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.
그리고 그 곳은 해나 달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. 하나님의 영광이 도시를 밝히고, 어린 양이 그 빛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입니다. 이곳은 어떤 인공적인 빛도 필요 없는 완전한 임재의 공간입니다.
그 도성에는 낮에 성문을 닫을 필요가 없고, 밤도 없습니다. 이는 적의 공격이나 어두움의 위협이 전혀 없는 완전한 안전함과 영원한 평화를 상징합니다.
마지막으로, 이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뿐입니다. 모든 거짓과 불결한 것은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.
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자들만이 그 영광의 도성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🪞 묵상 질문
- ‘성전이 없다’는 표현이 주는 신앙적 의미는 무엇인가요? 지금 내 삶의 중심에는 누가 계십니까?
-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일상 가운데 실제로 비추고 있는지 돌아봅시다.
- 나는 지금 ‘어린 양의 생명책’에 기록된 자로서 어떤 삶의 흔적을 남기며 살고 있나요?
- 나의 신앙생활 속에 여전히 ‘내가 만든 성전’에 갇혀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봅시다.
🙏 오늘의 기도
하나님 아버지,
이 땅의 성전이 아닌, 하나님 자신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나라를 소망합니다.
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 오셔서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.
내가 만든 종교적 틀과 형식을 뛰어넘어, 하나님과 직접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.
영광의 빛 되신 주님 앞에서, 오늘도 진리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.
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아멘.
🎵 오늘의 찬송
찬송가 287장 – 예수 앞에 나오면
“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…”
🏷 해시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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